이번 환자는 70대 중국인 여성분으로
오산에 있는 다님집에 놀러 오셨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지시면서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신 분입니다!

오산한국병원에서 진료 후 본국에서
수술받기 위해 중국으로 이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새벽일찍부터 움직여 환자분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후
준비를 마친 뒤 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환자분 사촌분이 중국 연길 조의병원에 의사로 근무학 ㅗ계셔서
그곳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해외 환자이송을 하다보면 이렇게 가족이 있는 병원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연길 공항으로 스트레처카를 이용할 수 있는 비행기종이 없다보니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장춘공항에서 내려서
구급차로 4 시간정도 이동하여
연길까지 가야해요

장거리 이동이지만 환자상태를 계속 확인하며
천천히 이동하였고, 연길조의병원에 도착하여
환자분을 의료진에게 인계한 후 이송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새벽부터 출발하여 같은날 늦은밤
다시 한국으로 복귀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하루안에 국제이송과 복귀까지 진행하는 일정이라
체력적으로도 꾀나 긴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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