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례는 중국 장가계 여행중
유리성여행지에서 넘어지며 뇌출혈이 발생한 환자분을
우한을 거쳐 인천 검단탑병원까지 이송한 사례입니다.

사고 직후 여행사의 신속한 도움으로 환자분을
빠르게 발견하여 장가계 인민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합니다.
검사결과 뇌출혈이 확인되었으며 현지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계셨는데요.

의무기록과 영상자료를 검토한 결과 국내에서 치료를 이어가는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이송을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장가계 이송에는 한가지 큰 변수가 있는데요

장가계 공항에서는 스트레쳐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기에
우한까지 6시간 구급차로 이동 하여 우한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한국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환자분은 처음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계셨지만
이송시점에서 자가호흡이 가능하여 T-tube를 통하여
산소공급상태만 유지하고 계셨으며
혈압이 낮아 시린지펌프를 이용하여 승압제가 투여되고 있었습니다.

비행중 산소와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환자상태 변화에 대비하였고
필요한 약물투여도 계속 유지하였답니다

환자분은 검단탑병원으로 안전하게 인계되었으며
이후 상태가 호전되면 거주지인 창원지역으로 전원계획까지 하고 있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