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북서울 요양병원에 계신
베트남 환자분을 본국으로 모셔다 드린 사례입니다.
자녀분이 한국에서 결혼하셔서 한국에 같이 거주하시다가
익산 원광대 병원에서 폐암치료 받으시던 분이셨는데요
항암 치료중 폐렴 등 상태가 악화되면서
다시 본국인 하노이로 가시려고 저희에게 의뢰를 주셨답니다.

환자분께서는 한국에서 양압기마스크 적응후 이송하려고 했지만
공포심이 너무 크셔서 과호흡이 자주 발생하기에
마스크로 산소 6-8L 정도 사용하면서 이동하였습니다!

기내에서 포화도가 수시로 변동이 생기는 이벤트가
있어 양손 모두 측정하며 산소농도를 수시로 조절하며 이동하였답니다.

하노이 도착후 기내에서 현지 구급대원분들에게 인계해드리고
저희는 다시 타고왔던 비행기를 바로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